포트폴리오에도 스토리텔링이 있어야 한다.
포트폴리오 편집 시, 평균적으로 평소 개인작이나, 2차창작
모작 등은 27~30p 사이에 배치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모작의 경우,
디지털 모작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냥 모작을 하는 것보다는 이 모작을 통해 본인이
습득하고자 했던 것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면
그 진정성이 배가 될 것이다.
'모작에도 스토리텔링을 담아보자.'
청강대/애니메이션전공/포트폴리오 합격작
마지막 30page 입니다.
거의 90일(3달) 동안 매일 30~40분 디지털 장면 모작을
진행하여 포트폴리오 마지막 30pag로 사용됨.
여기서 모작은 단순한 모작이 아니라 90일간의 일관된
제작은 이 학생의 진정성, 근면성, 관찰력, 색감 표현력
등을 자연스럽게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말과 설명 없이도 이 90일간의 노력을 통해 무엇을 연습하고
습득하고 싶었는지가 전달되는 것이다.
'모작에도 스토리텔링을 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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