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대 한예종 포플

일상의 힘

프리즘만화 2026. 6. 11. 20:12

 

 

 

포트폴리오의 소재 찾기

이번엔 뭘 하지?

포트폴리오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자주 고민하는 지점이다.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학생들도 있지만(아이디어만 ^^;)

매력적인 작품을 위한 고민은 창작자라면 피해 갈 수 없다.

그럼 매력적인 작품이란 무엇일까?

(인체, 캐릭터 및 창작을 위한 기본기는 당연히 장착 후)

 

면접관은 프로를 원하는가?

간단하게 말하면 '아니오'이다.

면접관(교수)들이 많이 언급하는 부분이 '가능성과 개성'이다.

그럼 특이하고 독특한 작품을 제작하는 게 유리한가?

보는 관점에서 '가능성과 개성'을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지만

'진정성'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풀 수 있지 않을까?

일상에서 풀어보는 '진정성'

처음부터 각 잡고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필요는 없다.

좀 가볍게 접근한 작품이 오히려 좋은 작품이 되기도 한다.

'너의 일상은 어때?'

'너는 요즘 뭐에 빠져있니?'

'네가 이용하는 버스 노선은 어때?'

'네가 좋아하는 너만의 장소가 있어?'

.... 자신의 일상에 대해 생각해 보자.

 

 

 

 

일상의 힘

P는 차분하고 진심으로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학생이다.

따뜻하고 행복한 내용을 좋아한다.

동화풍의 작품을 제작한 후,

다음 작품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을 때였다.

P의 일상에 대해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이런 제안을 해 보았다.

집에서 나와서 학교까지 늘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그 길에서 뭔가 너의 감정을 움직이는 요소를 찾아보자.

일주일 동안...

 

 

 

 

일주일 후, 핸드폰으로 찍은 10여 장의 사진을 보여 주었다.

이걸로 해보자.

사진의 의미와 순서를 한 번 더 정리하고

P는 표현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하고 싶다고 하였고

'본인이 의미 있게 바라 본 장소에 본인이 존재한다면?'

그렇게 해서 '일상'을 소재로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제작은 진지하게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다.

 

 

 

 

 

 

일상에서 풀어보는 '진정성'

처음부터 각 잡고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필요는 없다.

좀 가볍게 접근한 작품이 오히려 좋은 작품이 되기도 한다.

'너의 일상은 어때?'

'너는 요즘 뭐에 빠져있니?'

'네가 이용하는 버스 노선은 어때?'

'네가 좋아하는 너만의 장소가 있어?'

.... 자신의 일상에 대해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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